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여전도대에서
500송이 카네이션을 전도문구와 함께 포장하여
마장동 일대와 도선동 홍익동 일대에 나가 전도를 하였다.
카네이션꽃으로 전도하니까 받으시는 분들도 좋아하신다.
먼저 오셔서 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다음에 교회에 나오시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우리의 사랑의 전도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우리 성석교회가 부흥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한다.
수고해 주신 여전도대원들에게 감사하다.
담임목사님께서 오셔서 전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전도하러 나갔다.